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서명/저자사항 | 죄와 벌 [비디오녹화자료] /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 |
개인저자 | Kaurismaki, Aki. Pellonpaa, Matti, Toikka, Markku, |
발행사항 | 서울: 미디어연가 [제작], 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89분): 유성, 천연색; 12 cm. |
대등표제 | Crime and punishment |
ISBN | |
일반주기 |
Kaurismaki, Aki
|
제작진주기 | 제작진: producer by Aki Kaurismaki, staring by Matti Pellonpaa, Markku Toikka, Esko Nikkari, Asmo Hurula, Cinematography Timo Salminen, editing by Veikko aaltonen, distributed by Finnkino Oy |
연주자/배역진 | 주연: 마티 펠론파, 마쿠 토익카 |
요약 | 사람을 쏘았지, 바로 내가... 난 라이카이넨, 헬싱키에 살지. 법을 공부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도축장에서 고깃덩어리들과 씨름하고 있어. 어느 날, 혼카넨이라는 사람의 아파트로 찾아가 총으로 쏘아 버렸지. 그리고는 그냥 앉아 있었어. 그때 한 여자가 들어오더군. 에바... 혼카넨의 생일이라 마침 출장요리를 나왔던 거야. 그녀는 약간 놀라는 듯하더니 이렇게 말하더군. "가세요. 어서!" 벌레 죽이듯 죽였지... 경찰은 나를 의심해. 왜냐구? 혼카넨이 3년 전 내 약혼녀를 뺑소니로 죽여놓고도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 에바와 대질까지 시키더군. 하지만 그녀는 부인을 했어. 자수하길 원했던거지. 그렇지만 난 계속해서 경찰들과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즐기고 있었어. 도망을 칠까, 자수를 할까... 급기야 사태는 페나넨 형사가 '당신이 바로 살인자'라며 날 몰아세우기에 이르렀지. 그런데 어쩌나, 내가 쳐놓은 함정에 어떤 이상한 놈이 걸려들었거든. 그리고 에바를 쫓아다니던 회사 사장 하이노넨도 나를 위협하다 사고로 죽어버렸지. 위조여권도 만들었겠다, 외국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거야. 그런데...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전용 플레이어, sound format : dolby digital 2.0, 4:3 Fullscreen, NTSC, single layer |
분류기호(DDC) | 791.4352 |
언어 | 언어: 핀란드어, 자막: 한국어, 영어 |
보존/밀집/기증 자료 신청 분관대출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소장위치출력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밀집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
1 | 1194567 | VDV 791.4352 K21cm | 중앙도서관[정보마루]/멀티미디어실(2층)/ | VDV-6549 | 대출불가(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