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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c \22,000
035 ▼a (KERIS)BIB000013155689
040 ▼a 247017 ▼c 224010 ▼d 224010
0411 ▼a fin ▼b kor ▼b eng ▼h fin
056 ▼a 688.2 ▼2 5
08204 ▼a 791.4352 ▼2 22
090 ▼a 791.4352 ▼b K21cm
093 ▼a 1194567 ▼x VDV
1001 ▼a Kaurismaki, Aki.
24510 ▼a 죄와 벌 ▼h [비디오녹화자료] / ▼d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
246 1 ▼a Crime and punishment
260 ▼a 서울: ▼b 미디어연가 [제작], ▼c 2013.
300 ▼a 비디오디스크 1매 (89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500 ▼a Kaurismaki, Aki
508 ▼a 제작진: producer by Aki Kaurismaki, staring by Matti Pellonpaa, Markku Toikka, Esko Nikkari, Asmo Hurula, Cinematography Timo Salminen, editing by Veikko aaltonen, distributed by Finnkino Oy
5118 ▼a 주연: 마티 펠론파, 마쿠 토익카
520 ▼a 사람을 쏘았지, 바로 내가... 난 라이카이넨, 헬싱키에 살지. 법을 공부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도축장에서 고깃덩어리들과 씨름하고 있어. 어느 날, 혼카넨이라는 사람의 아파트로 찾아가 총으로 쏘아 버렸지. 그리고는 그냥 앉아 있었어. 그때 한 여자가 들어오더군. 에바... 혼카넨의 생일이라 마침 출장요리를 나왔던 거야. 그녀는 약간 놀라는 듯하더니 이렇게 말하더군. "가세요. 어서!" 벌레 죽이듯 죽였지... 경찰은 나를 의심해. 왜냐구? 혼카넨이 3년 전 내 약혼녀를 뺑소니로 죽여놓고도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 에바와 대질까지 시키더군. 하지만 그녀는 부인을 했어. 자수하길 원했던거지. 그렇지만 난 계속해서 경찰들과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즐기고 있었어. 도망을 칠까, 자수를 할까... 급기야 사태는 페나넨 형사가 '당신이 바로 살인자'라며 날 몰아세우기에 이르렀지. 그런데 어쩌나, 내가 쳐놓은 함정에 어떤 이상한 놈이 걸려들었거든. 그리고 에바를 쫓아다니던 회사 사장 하이노넨도 나를 위협하다 사고로 죽어버렸지. 위조여권도 만들었겠다, 외국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거야. 그런데...
521 ▼a 15세 관람가
538 ▼a DVD전용 플레이어, sound format : dolby digital 2.0, 4:3 Fullscreen, NTSC, single layer
546 ▼a 언어: 핀란드어, 자막: 한국어, 영어
7001 ▼a Pellonpaa, Matti,
7001 ▼a Toikka, Markku,
90010 ▼a 카우리스마키, 아키
90010 ▼a 펠론파, 마티
90010 ▼a 토익카, 마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