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0000ngm c2200205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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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 20141208133141 |
007 | | vd cgaizs |
008 | | 130530s2013 ulk89 czl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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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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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ERIS)BIB000013155689 |
040 | |
▼a 247017
▼c 224010
▼d 224010 |
041 | 1 |
▼a fin
▼b kor
▼b eng
▼h fin |
056 | |
▼a 688.2
▼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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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91.4352
▼2 22 |
090 | |
▼a 791.4352
▼b K21cm |
093 | |
▼a 1194567
▼x VDV |
100 | 1 |
▼a Kaurismaki, Aki. |
245 | 10 |
▼a 죄와 벌
▼h [비디오녹화자료] /
▼d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 |
246 | 1 |
▼a Crime and punishment |
260 | |
▼a 서울:
▼b 미디어연가 [제작],
▼c 2013. |
300 | |
▼a 비디오디스크 1매 (89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
500 | |
▼a Kaurismaki, Aki |
508 | |
▼a 제작진: producer by Aki Kaurismaki, staring by Matti Pellonpaa, Markku Toikka, Esko Nikkari, Asmo Hurula, Cinematography Timo Salminen, editing by Veikko aaltonen, distributed by Finnkino Oy |
511 | 8 |
▼a 주연: 마티 펠론파, 마쿠 토익카 |
520 | |
▼a 사람을 쏘았지, 바로 내가... 난 라이카이넨, 헬싱키에 살지. 법을 공부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도축장에서 고깃덩어리들과 씨름하고 있어. 어느 날, 혼카넨이라는 사람의 아파트로 찾아가 총으로 쏘아 버렸지. 그리고는 그냥 앉아 있었어. 그때 한 여자가 들어오더군. 에바... 혼카넨의 생일이라 마침 출장요리를 나왔던 거야. 그녀는 약간 놀라는 듯하더니 이렇게 말하더군. "가세요. 어서!" 벌레 죽이듯 죽였지... 경찰은 나를 의심해. 왜냐구? 혼카넨이 3년 전 내 약혼녀를 뺑소니로 죽여놓고도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 에바와 대질까지 시키더군. 하지만 그녀는 부인을 했어. 자수하길 원했던거지. 그렇지만 난 계속해서 경찰들과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즐기고 있었어. 도망을 칠까, 자수를 할까... 급기야 사태는 페나넨 형사가 '당신이 바로 살인자'라며 날 몰아세우기에 이르렀지. 그런데 어쩌나, 내가 쳐놓은 함정에 어떤 이상한 놈이 걸려들었거든. 그리고 에바를 쫓아다니던 회사 사장 하이노넨도 나를 위협하다 사고로 죽어버렸지. 위조여권도 만들었겠다, 외국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거야. 그런데... |
521 | |
▼a 15세 관람가 |
538 | |
▼a DVD전용 플레이어, sound format : dolby digital 2.0, 4:3 Fullscreen, NTSC, single layer |
546 | |
▼a 언어: 핀란드어, 자막: 한국어, 영어 |
700 | 1 |
▼a Pellonpaa, Matti, |
700 | 1 |
▼a Toikka, Markku, |
900 | 10 |
▼a 카우리스마키, 아키 |
900 | 10 |
▼a 펠론파, 마티 |
900 | 10 |
▼a 토익카, 마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