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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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행복한 건축 [비디오녹화자료] / 형건 연출 ; EBS [기획]. |
개인저자 | 형건 김호정 |
단체저자명 | EBS |
발행사항 | 서울 : EBS 미디어센터, 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3매 (약 13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EBS) 다큐 프라임. |
ISBN | |
내용주기 | 제1부. 집을 기억하다 (48분) -- 제2부. 소통을 넘어 치유로 (46분) -- 제3부. 기억의 유산 (44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오은령 ; 취재작가, 성지선 ; 촬영감독, 박은상, 임석태, 전준우, 심은진 ; 음악, 심보송 |
연주자/배역진 | 김호정(내레이션) |
요약 | 이 프로그램은 집에 대한 다양한 기억을 간직한 사람들을 통해 건축의 가장 기본적인 공간인 집의 존재 의미를 찾아보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왜 요즘 오래된 건축물이 밀집한 북촌이나 서촌 그리고 낙산 마을 등에 열광하는 것일까? 20세기 근대 건축물이 고스란히 보존된 중국 상하이의 와이탄(Bund)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1987년 영화 "태양의 제국(Empire of Sun)"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공산국가의 부정적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오래된 건축물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축적된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국전쟁과 경제개발 여파로 오래된 건축물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건축 공간에 담긴 기억들을 회상해 보는 것은 좀 사치스런 생각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활수준이 나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이 쌓인 근대 건물이나 그 주변 공간들을 좋아하는 이 아이러니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
이용대상자 | 전체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Dolby Digital |
분류기호(DDC) | 720.8 |
언어 | 언어: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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