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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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셧업 [비디오녹화자료] / Francis Veber 감독. |
개인저자 | Veber, Francis, 1937-. Reno, Jean, 1948-. Depardieu, Gerard, 1948-. |
발행사항 | 서울: 유케이미디어 [제작·판매], 202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8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대등표제 | Shut-up |
원서명 | Tais-toi! |
ISBN | |
기타표준부호 | 8809736457261 |
일반주기 |
"진짜, 조용히 살고 싶었다!"
영화제작년: 2003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Francis Veber, Serge Frydman (원안) ; 제작, Saïd Ben Saïd ; 기획, Gérard Gaultier ; 촬영, Luciano Tovoli ; 음악, Marco Prince |
연주자/배역진 | Jean Reno (루비 역), Gérard Depardieu (퀀틴 역) |
요약 | 진짜 조용히 살고 싶었다! 말 많고 탈 많은 킬러들의 코믹 탈주극. 할 일 많은 킬러가 할 일 많은 좀도둑을 만났을 때... 어디로 튈지 모른다! 너막 닥치면~ 돼! 전문 킬러 루비(장 르노)는 동업자인 갱두목이 배신을 하자 그의 돈을 가로채려다 경찰에 체포된다. 경찰은 루비와 갱단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루비를 심문하지만 성격 과묵한 루비는 아예 맘먹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탈옥을 계획한다. 그러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법. 경찰은 루비의 입을 열기 위해 기막힌 사내를 루비의 감방으로 보낸다. 감옥을 공포에 떨게 한 바로 그 남자를. 진정한 수다맨 퀀틴(제라르 드 빠르디유)은 감옥 동료들을 무차별 수다로 기절 시킨 경력의 소유자. 경찰은 퀀틴을 이용하여 루비의 계획을 캐내려 하지만 이런 것을 악수(惡手)라고 하던가! 대략 심하게 말 많은 퀀틴은 자신의 말을 묵묵히 들어주는 루비가 진정한 친구라고 착각하고 그를 졸졸~따라다니게 된다. 의외의 적수를 만난 루비. 하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치밀한 탈옥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D-DAY. 모든 계획이 성공하려는 그 긴장과 스릴의 순간, 루비의 눈앞에 사고뭉치 퀀틴이 나타나 엉뚱하게 담을 넘게 되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Dolby Digital 5.1; 2.35:1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ALL |
분류기호(DDC) | 791.437 |
언어 | 언어: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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