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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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르헨티나 할머니 [비디오녹화자료] = Argentine Hag / 長尾直樹 감독. |
개인저자 | 장미직수 1955- 역소광사 1956- 영목경향 1968- 굴북진희 1988- 길본바나나 1964- |
발행사항 | 서울 : 유케이미디어 [제작·판매], 202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111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원서명 | アルゼンチンババア |
ISBN | |
기타표준부호 | 8809736456141 |
일반주기 |
"마법처럼 다가온 행복 바이러스"
영화제작년: 2007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長尾直樹, 金子ありさ, 吉本ばなな (원작) ; 제작, 和田倉和利, 岡本東郎, 篠崎安雄. 외 ; 촬영, 松島孝助 ; 음악, 周防義和, 小松亮太 |
연주자/배역진 | 役所広司 (아버지 사토루 역), 鈴木京香 (아르헨티나 할머니 유리 역), 堀北真希 (미츠코 역) |
요약 | 마법처럼 다가온 행복 바이러스 행복한 공기로 가득한 아르헨티나 빌딩으로 놀러오세요. 우리 동네엔 어디서 왔는지 모를 괴짜 여인이 한 명 살고 있어요. 그녀의 아지트 근처를 지날 때면 한번도 맡아본 적이 없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옥상에서 머리를 풀어헤친 채 탱고를 추는 이 여인. 우리는 그녀를 아르헨티나 할머니라 부릅니다. 어렸을 적부터 그녀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죠. 애들을 잡아다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밥으로 해 먹인다는 무시무시한 얘기도 오갔고요. 18살이 되던 해, 그만 엄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어요. 이 와중에 아빠는 엄마의 임종도 지키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셨죠. 너무나 슬퍼 잠시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무슨 잠적을 6개월이나 할까요? 아빠 찾으러 다니는 것도 지쳐갈 무렵, 아빠가 아르헨티나 할머니 집에서 그녀와 함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거의 쓰러질 뻔했습니다. 고양이 밥이 될 거란 두려움도 무릅쓰고 찾아간 그 집. 그 곳에 아빠는 정말 있었습니다. 아빠는 그 곳에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계셨고 그것의 이름은 '만다라'라고 하더군요. 무슨 에로영화 이름 같은 그것을 만들면서 아빠는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것 같았어요. 아르헨티나 할머니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요. 6개월 동안 아빠와 그녀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계속 이 집에 드나들면서 그 비밀을 캐봐야겠어요... |
이용대상자 | 12세이상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Dolby Digital 5.1, 2.0; 1.85:1 Anamorphic Widescreen; 지역코드 ALL |
분류기호(DDC) | 791.437 |
언어 | 언어: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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