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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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단지 세상의 끝 [비디오녹화자료] = It's only the end of the world / Xavier Dolan 감독. |
개인저자 | Dolan, Xavier. Lagarce, Jean-Luc. Ulliel, Gaspard. Cotillard, Marion. Seydoux, Lea. Cassel, Vincent. Baye, Nathalie. |
발행사항 | [서울]: 루커스엔터테인먼트 [제작·판매]: 엣나인필름 [제공], 201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9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원서명 | Juste la fin du monde |
ISBN | |
일반주기 |
레이블 표제임
영화제작년: 2016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 편집, Xavier Dolan ; 원작, Jean-Luc Lagarce ; 제작, Sylvain Corbeil [외] ; 기획, Patrick Roy ; 촬영, Andre Turpin ; 음악, Gabriel Yared ; 의상, Sophie Beasse, Xavier Dolan |
연주자/배역진 | 주연: Gaspard Ulliel(루이 역), Marion Cotillard(카트린 역), Lea Seydoux(쉬잔 역), Vincent Cassel(앙투안 역), Nathalie Baye(엄마 역) |
요약 | "이해는 못 해. 하지만 널 사랑해. 그 마음만은 누구도 못 뺏어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명 작가 루이(가스파르 울리엘)는 자신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고향을 떠난 지 12년 만에 집을 찾는다. 아들을 위해 정성껏 요리를 준비한 어머니(나탈리 베이), 오빠에 대한 환상과 기대로 예쁘게 치장한 여동생 쉬잔(레아 세이두), 못마땅한 표정으로 동생을 맞이하는 형 앙투안(뱅상 카셀), 그리고 처음으로 루이와 인사를 나누는 형수 카트린(마리옹 꼬띠아르)까지. 시끌벅적하고 감격적인 재회도 잠시, 가족들은 루이의 고백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분노와 원망의 말을 쏟아내는데… 12년의 부재, 3시간 동안의 만남. 이제 그가, 가족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전용 플레이어;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
수상주기 | 제42회 세자르영화제, 감독상(자비에 돌란), 남우주연상(가스파르 울리엘), 편집상(자비에 돌란), 2017 ; 제6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자비에 돌란), 2016 |
일반주제명 | 외국 영화[外國映畵] |
분류기호(DDC) | 791.437 |
언어 | 언어: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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