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마당을 나온 암탉 : 2018년 국립민속국악원 기획공연 [비디오녹화자료]

상세정보

자료유형	시각/영상자료
서명/저자사항	(창극) 마당을 나온 암탉 [비디오녹화자료]: 2018년 국립민속국악원 기획공연 / 지기학 대본·연출.
개인저자	지기학  황선미  한승석  박수영  방수미  정승희  정민영  김대일  서진희  손재영  김수영  김강수
단체저자명	국립민속국악원
발행사항	남원 : 국립민속국악원 : 문화체육관광부, 2019.
형태사항	비디오디스크 1매 (87분) : 유성, 천연색 ; 4 3/4 in.
제작진주기	제작진: 원작, 황선미 ; 타악, 황상현 ; 피리, 허진 ; 해금, 장지연 ; 거문고, 양유진 ; 작창, 한승석 ; 안무, 박수영 ; 편곡 ; 조명디자인, 공연화
연주자/배역진	방수미(잎싹 역), 정승희(잎싹 역), 정민영(소리꾼1 역), 김대일(소리꾼2 역), 서진희(초록머리 역), 손재영(나그네 역), 김수영(족제비 역), 김강수(수탉 역)
촬영/녹음일시/장소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2018. 11. 29~11. 30에 초연
요약	잎싹은 마당에 살면서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고싶어 하는 양계장의 암탉이다. 어느날부터인가 알을 낳지 못하자 주인은 잎싹을 닭 무덤에 버린다. 잎싹은 닭무덤에서 청둥오리를 만나 죽음과의 싸움에서 살아남게 되고, 그를 따라 마당으로 간다. 그러나 마당에 살던 동물들은 잎싹을 불만스러워 하며 그를 몰아세우고, 결국 잎싹은 스스로 마당을 떠난다. 그러던 어느날 잎싹은 우연히 알을 발견하게 되고, 그 알을 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킨다. 잎싹은 자신과 다른 그 생명을 자신의 새끼로 소중히 보살피며 당당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데...이 작품은 규율과 억압을 상징하는 '마당'과 희망과 자유를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이 작품에서는 꿈을 간직한 삶의 아름다움과 당당함 그리고 지극한 모성애의 승화과정이 관객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분류기호(DDC)	789.4
언어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