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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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왜 우리는 눈물이 나는 걸까? / 한국의사시인회 한현수 김기준 김세영 유담 김호준 박권수 조광현 허준 김승기 김완 홍지헌 송세헌 권주원 정의홍 김경수 서화 김연종 이용우 주영만 박언휘. |
개인저자 | 한현수 김기준 김세영 유담 김호준 박권수 조광현 허준 김승기 김완 홍지헌 송세헌 권주원 정의홍 김경수 서화 김연종 이용우 주영만 박언휘 |
단체저자명 | 한국의사시인회 |
발행사항 | 서울 : 시인동네, 2018. |
형태사항 | 147 p. ; 20cm. |
총서사항 | 한국의사시인회 ;제6집. |
ISBN | 9791158963743 |
초록 |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고, 나는 다만 빠르게 받아 적었을 뿐이다.”라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말처럼, 시(詩)란 풍경과 사람 사이에 교감이 일어날 때 태어난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는 시가 되지 않는다. 시인이란 생의 무질서와 상처를 끊임없이 풍경으로 바꾸려고 하는 자이다. 풍경과 사람,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상이 어우러져 공명(共鳴)을 불러일으킬 때, 좋은 시는 태어난다. 색(色)이나 말(言)이 세상을 향해 화이부동(和而不同)할 때 비로소 그림이나 시가 안으로 곰삭아가면서 우리에게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그림이 되고 시가 될 수 있다. |
비통제주제어 | 눈물 |
분류기호(DDC) | 811.16 |
언어 | 한국어 |
보존/밀집/기증 자료 신청 분관대출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배달서비스 소장위치출력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밀집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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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9502 | 811.16 왜67ㅎㅅ c.2 | 의학도서관(화순)/의학자료실/ | 대출가능 | |||||
2 | 80003290 | 811.16 왜67ㅎㅅ | 화순병원/병원자료실/ | 대출불가(자료실) |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고, 나는 다만 빠르게 받아 적었을 뿐이다.”라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말처럼, 시(詩)란 풍경과 사람 사이에 교감이 일어날 때 태어난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는 시가 되지 않는다. 시인이란 생의 무질서와 상처를 끊임없이 풍경으로 바꾸려고 하는 자이다. 풍경과 사람,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상이 어우러져 공명(共鳴)을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