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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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법과 양심 / 김우창. |
개인저자 | 김우창 |
발행사항 | 서울 : 에피파니 : 한언, 2017. |
형태사항 | 334 p. ; 21 cm. |
ISBN | 9788955968064 |
요약 | 사회나 국가의 질서가 덕으로만 유지될 수는 없다. 법이 중요하다. 그러나 덕의 배경이 없이는, 법은 폭력에 직결되며 내면적 설득을 통해 얻는 권위도 없게 된다. 사람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며 산다. 정직한 사회에서는 정직한 사람으로 살고 부정직한 사회에서는 부정직한 사람으로 산다. 법보다 자연스러운 윤리나 도덕에 의지하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더 자연스러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위협의 법이 아닌 덕의 정치는 무엇보다 부끄러움을 알게 하는 정치이다. |
비통제주제어 | 법,양심 |
분류기호(DDC) | 340.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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