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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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소설) 윤동주 / 최인수 지음. |
개인저자 | 최인수 |
발행사항 | 파주 : 집문당, 2016. |
형태사항 | 406 p. ; 21 cm. |
ISBN | 9788930317122 |
일반주기 |
색인 : p. 4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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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406 |
요약 | 모국어도 생존권도 빼앗겨 버렸던 그 길고 암울했던 밤, 변절자와 위선자와 기회주의자들이 스스로 얼굴을 감추기 위해 이 암흑 속에 몸을 묻었을 때, 혼자서 별을 읊고 아침을 기다렸던 시인 윤동주. 그러나 그는 그 많은 별을 다 헤지 못한 채 이역의 감방에서 그 젊음을 버렸다. 그는 가버렸지만 그의 혼은 남아서 인간적인 사랑과 고뇌로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적셔주고 있다. |
주제명(개인명) | 윤동주 |
일반주제명 | 한국현대소설 |
분류기호(DDC) | 811.36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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