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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 스파이 고양이, 형광 물고기가 펼치는 생명공학의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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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 : 스파이 고양이, 형광 물고기가 펼치는 생명공학의 신세계 / 에밀리 앤더스 지음 ; 이은영 옮김.
개인저자Anthes, Emily 
이은영, 역
발행사항서울 : Humanist, 2015.
형태사항326 p. ; 23 cm.
원서명Frankenstein's cat :cuddling up to biotech's brave new beasts
ISBN9788958629597
일반주기 색인: p. 321-326
원저자명: Emily Anthes
서지주기원문 출처(p. 253-315) 수록
일반주제명Transgenic animals
비통제주제어프랑켄슈타인,고양이,생명공학
분류기호(DDC)616.027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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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밀집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50233983 616.0273 A62fKㅇ 여수캠퍼스도서관/자연공학예체능실/ 대출가능 분관대출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이미지 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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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841 의동 616.0273 A62fKㅇ c.4 의학도서관(화순)/의학자료실/ 대출가능 분관대출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이미지 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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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80294 616.0273 A62fKㅇ c.2 중앙도서관[본관]/3자료실(3층)/ 대출가능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이미지 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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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프랑켄슈타인의 고양이를 읽고 [ 000000000052349 | 2021-05-27 ] 3 | 추천 (0)
<서평쓰기 이벤트 참여작>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땐 생명 공학 분야의 도서일 줄은 전혀 생각도 못 했다. 이 책은 내가 흥미있는 진로 분야와 정말 관련이 깊은 책이다. 유전자 조작, 실험 동물의 윤리 문제 등 모두 내가 평소에 관심 있었던 이슈들이다. 고등학교 때 유전자 가위에 대해서 우연히 신문에서 접했고 그 내용에 대해 궁금해져 더 자세히 조사한 뒤 탐구 보고서를 쓴 경험도 있고 융합과학 시간에 작물을 키울 때 유전자 조작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깊이는 아니지만 언급하며 배운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내용에 대해 이 책을 통해 그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보다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이 책을 펼쳐서 30분 정도 봤을 땐 조금 놀라였다. 반짝이는 물고기-형광 물고기에 대헤 나와있었는데 내가 그 물고기를 몇 년전에 키워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이미 태어난 물고기에 색소를 주입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지, 유전자 조작인 줄은 몰랐었다. 이때부터 이 책이 재밌어지기 시작한 것 같고 한편으로는 물고기들한테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다.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내용은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 복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다. 솔직히 말하면,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들에 대해 안타깝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 동물들이 어떤 동물들인지, 현재 몇 마리가 남아서 생존하고 있는지 자세히 조사해본 적은 없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이 프로젝트가 참 의미 있다고 생각 되면서도 마찬가지로 그 복제 동물은 전혀 위험하지 않은 건가 걱정을 했다. 사실 어렸을 때 나는 멸종 위기의 동물을 꼭 그 종이 없어지지 않도록 복제하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 언젠간 또 다른 종이 나타나고 그게 계속 반복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거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그 하나의 종의 멸종이 모여서 점점 확대되면 우리에게도 그에 대한 영향이 분명 어떠한 방식으로든 돌아올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존재하는 생물종을 최대한 보호해야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반려견, 반려묘의 중성화 수술이 결코 그냥 하나의 수술인 것만은 아니란 걸 깨달았다. 동물 보호와 연결지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 과정 자체가, 수술 자체가 그들한테는 매우 위험하고 심지어 특정 애완동물은 충격으로 인해 성격이 아예 바뀌어버리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생물종의 소중함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이 책을 발견하고 읽은 것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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