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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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열자/ 열자 지음; 김학주 옮김. |
개인저자 | 열자 김학주, 역 列子 |
발행사항 | 고양: 연암서가, 2011. |
형태사항 | 431 p.; 23 cm. |
부분표제 | 판권기표제: 열자 완역 결정판 |
ISBN | 9788994054186 |
일반주기 |
색인 : p. 4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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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우화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보고(寶庫). 아무것도 없고 텅 빈 경지를 그리다. 『노자』·『장자』와 더불어 도가 삼서 중의 한 권인 『열자』의 완역 결정판. 유가에서는 현실에 입각하여 사람들의 생활을 어짊과 의로움에 바탕을 둔 예교(禮敎)로써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사회 질서와 사람들의 생활을 이끌고자 하였다. 그것은 엄격한 사회 계급을 바탕으로 하는 봉건 사회의 지탱을 뜻한다. 이러한 유가들의 노력은 결국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활을 지나치게 형식적인 예교로 묶어 놓아 인간 생활을 무미건조하게 만드는 경향이 많았다. |
비통제주제어 | 열자,난세,지혜 |
분류기호(DDC) | 181.1222 |
언어 | 한국어 |
보존/밀집/기증 자료 신청 분관대출 서가부재도서 무인예약대출 배달서비스 소장위치출력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밀집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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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41759 | 181.1222 열71ㅇKㄱ | 중앙도서관[본관]/1자료실(2층)/ | 대출가능 | |||||
2 | 1141760 | 181.1222 열71ㅇKㄱ c.2 | 중앙도서관[본관]/1자료실(2층)/ | 대출가능 |
우화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보고(寶庫). 아무것도 없고 텅 빈 경지를 그리다. 『노자』·『장자』와 더불어 도가 삼서 중의 한 권인 『열자』의 완역 결정판. 유가에서는 현실에 입각하여 사람들의 생활을 어짊과 의로움에 바탕을 둔 예교(禮敎)로써 일정한 형식에 맞추어 사회 질서와 사람들의 생활을 이끌고자 하였다. 그것은 엄격한 사회 계급을 바탕으로 하는 봉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