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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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최종 이론은 없다: 거꾸로 보는 현대 물리학/ 마르셀로 글레이서 [저]; 조현욱 옮김. |
개인저자 | Gleiser, Marcelo 조현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까치글방, 2010. |
형태사항 | 356 p.; 23 cm. |
대등표제 | (A)Tear at the Edge of Creation |
ISBN | 9788972914952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44-348) 및 색인(p. 353-356)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최종이론,현대물리학 |
분류기호(DDC) | 539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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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밀집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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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92191 | 539 G55tKㅈ | 중앙도서관[별관]/보존자료실/ | Z4092915 | 대출가능 | ||||
2 | 1092192 | 539 G55tKㅈ c.2 | 중앙도서관[별관]/보존자료실/ | Z4092914 | 대출가능 |
“글레이서는 서구 과학에서 만물의 이론에 대한 과학적 탐구와 일신론 간에는 심원한 연관성이 있다고 명쾌하고도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는 이 같은 꿈을 포기해야 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이것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엄청나게 바뀔 전조가 될 수 있다.” ―스튜어트 카우프만, 캐나다 왕립학회 회원, 『혼돈의 가장자리』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