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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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더 아래로, 더 왼쪽으로: 위기의 노동운동/ 양규헌 [외]저. |
개인저자 | 양규헌 허영구 김재광 김혜진 정명진 김태연 김혁 장혜경 이황현아 이현 최윤영 김동성 김태균 서선영 선지현 정윤광 김태정 제갈현숙 곽노안 고민택 |
발행사항 | 서울: 메이데이, 2010. |
형태사항 | 334 p.: 삽화; 23 cm. |
ISBN | 9788991402379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05-309 |
요약 | 지금의 노동운동 위기는 노동자계급에게 새로운 사회에 대한 상이 없고, 그 세상을 향해 달려갈 노선이 없고, 자본주의 모순에 대응하는 계급적 투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변혁노선을 분명히 하자는 것이다. 전망에 따른 노선이 없는 가운데 구사되는 전략과 전술은 공허한 선언일 뿐이다. 노동자계급의 노선은 전망을 쟁취하기 위하여 나아가는 견해의 방향이나 행동방침을 뜻하며 이 전망은 자본의 세상을 바꾸고 노동자세상을 건설하는 것이다. 노선 없는 운동은 무기력과 패배주의로 나타나며, 노선 없는 노동운동은 운동이 아니다. 노선이 없거나 보이지 않는 운동은 필연적으로 궤도를 이탈할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운동적 기능 자체가 불가능하다. _ 책머리에서 |
비통제주제어 | 아래,왼쪽,노동운동 |
분류기호(DDC) | 331.8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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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노동운동 위기는 노동자계급에게 새로운 사회에 대한 상이 없고, 그 세상을 향해 달려갈 노선이 없고, 자본주의 모순에 대응하는 계급적 투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변혁노선을 분명히 하자는 것이다. 전망에 따른 노선이 없는 가운데 구사되는 전략과 전술은 공허한 선언일 뿐이다. 노동자계급의 노선은 전망을 쟁취하기 위하여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