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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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정의와 정의의 조건/ 김우창. |
개인저자 | 김우창 |
발행사항 | 서울: 생각의 나무, 2008. |
형태사항 | 133 p.; 20 cm. |
총서사항 | 問라이브러리.,The humanities; 001. |
ISBN | 9788984988866 9788984988859(세트) |
일반주기 |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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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정의는, 드러나든 숨어 있든, 우리 사회의 가장 중심적인 화두이다. 이것이 사회의 핵심원리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본문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극단의 정의가 극단의 손상'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하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해의 공식의 정당성을 철저하게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이 내는 명제의 정당성의 주장은 거의 모든 사고와 언어작용의 속성이라고 할 수도 있다. |
비통제주제어 | 정의 |
분류기호(DDC) | 30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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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밀집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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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01200 | 301 김67ㅈㅅ | 중앙도서관[본관]/밀집서고/ | Z1192711 | 대출가능 | ||||
2 | 1001201 | 301 김67ㅈㅅ c.2 | 중앙도서관[본관]/밀집서고/ | Z1192710 | 대출가능 |
정의는, 드러나든 숨어 있든, 우리 사회의 가장 중심적인 화두이다. 이것이 사회의 핵심원리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본문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극단의 정의가 극단의 손상'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하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해의 공식의 정당성을 철저하게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이 내는 명제의 정당성의 주장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