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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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전자자료]: 공지영 산문집 / 공지영. |
개인저자 | 공지영 |
발행사항 | 서울 : 황금나침반(서울, 2006 ; 북토피아). |
형태사항 |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공지영 산문집 |
ISBN | |
일반주기 |
컴퓨터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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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상처 없는 영혼」 이후 10년만에 선보이는 공지영의 두 번째 산문집. 작가를 꿈꾸었던 시절부터 시작된 생의 외로움과 고독, 부조리한 삶을 온몸으로 살며 겪은 사랑의 상처들, 그것을 통해 깨닫게 되는 더 큰 사랑과 용서, 삶에 대한 치열한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기형도의 '빈집', 김남주의 '철창에 기대어', 자크 프레베르의 '이 사랑', 루미의 '물레방아처럼 울어라' 등 그의 문학적 토대를 이루었던 39편의 시와 그 시로 산문을 이끌어내는 형식을 빌어쓴 이번 책은, 그녀의 글쓰기가 '살아 움직이며 끊임없이 상처받고 치유하고 있는 영혼을 질료로 삼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
시스템주기 | 최적화된 eBook (전자책) 레이아웃을 보시려면 고객님의 컴퓨터 해상도를 1024*768로 맞추고, eBook 리더를 실행 시킨 후에 리더 우측에 있는 ‘최적모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비통제주제어 | 빗방울,혼자,공지영,산문,집 |
분류기호(DDC) | 811.4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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