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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3년 8월 2주)

작성자
[정보구축팀] [*****@jnu.ac.kr]
작성일
2023-08-14
조회
424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UML다이어그램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창의 설계포함 216423

○ 입수 기간:   87() ~ 811()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클릭 → 이 콘텐츠 사용클릭 → 확인클릭

이용 문의:  1자료실(2): 530-3539 / 2~4자료실(3): 530-3561, 530-3564 /
                  
문학자료존: 530-3556 / 예체능자료존 530-3551~2 / 법학자료실: 530-2290,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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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 카밀라 팡

 

 

과학이야기

(소장정보바로보기)

 

여덟 살에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고, 오랜 시간 ADHD, 범불안장애, 강박장애, 감각처리장애와 함께 살아온 여성 과학자가 생물화학, 물리학, 통계학 등 과학을 기반으로 한 지식을 통해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해 풀어나가는 흥미로운 책. 무엇보다 이 책은 '행성을 잘못 찾아온 것 같다'고 생각하던 다섯 살 여자아이가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던 과학이라는 언어를 만나 공감, 이해, 신뢰와 같은 불가사의한 감정에 가닿는 이야기다. 그리고 저자는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며 누구나 자기 자신으로서 타인과 연결될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평생 스스로의 삶을 실험실 삼아 실패한 실험들을 쌓아온 기록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과학책. 스티븐 호킹, 빌 브라이슨 등 수십 년간 뛰어난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왕립학회에서 2020 최고의 과학책 상을 수상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MBTI / 임수현

 

 

교양심리

(소장정보바로보기)

 

나는 고전 속 어떤 인물일까? 이 책을 펼쳐 든 독자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MBTI 테스트를 해봤을 것이다. MBTI 유형이 자신의 실제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시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실제로 상대방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데 있어 MBTI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는지, MBTI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 수 있는지,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문학 작품 속 등장인물의 언행과 심리를 분석함으로써 MBTI가 개인의 성향에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작품의 완결성이 뛰어나고 인류에게 널리 읽혀 온 고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극의 전개에 기여하는 나름의 역할과 함께 창조되었기 때문에 현실 인물보다 MBTI 유형의 특성을 뚜렷하고 일관되게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세계인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고전 속 인물들의 MBTI 유형을 분석하고 있다. 레프 톨스토이, 헤르만 헤세, 조지 오웰, 장폴 사르트르, 마르셀 프루스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밀란 쿤데라, 스탕달, 마크 트웨인 등 위대한 작가들의 대표작에서 총 32인의 등장인물들을 선별하였다. 각 유형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어떠한 언어습관과 행태, 정서와 심리 상태를 드러내며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야기하는가를 살펴봄으로써 타산지석의 깨달음은 물론 자아 성찰의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기업 / 마이클 프렌티스

 

 

경영관리/기업경영

(소장정보바로보기)

 

기존 위계질서가 더는 조직의 성장을 견인하지 못하는 21세기 한국 사회와 기업의 과도기적 문제를 현장 실증 연구로 분석한 책이다. 이 문제는 시대 변화와 맞물린 세대 갈등과 대결 구도의 직접적인 원인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이 책 《초기업》의 저자 마이클 프랜티스는 현재 한국학 연구가 가장 활발하기로 유명한 영국 셰필드대학교 한국학 교수로, 미국 미시간대학교 인류학 박사 과정 때인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 소재 기업 네 곳에서 실제로 직장생활을 하며 이 문제를 상대적으로 객관적인제삼자(외부자)’의 관점에서 깊게 파고들었다. 그리고 모든 문제의 본질이 공정한구별과 동등한참여사이의 딜레마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국을 사랑하고 손흥민 선수의 열혈 팬이기도 한 프렌티스 교수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지금의 문제를 비관적으로만 바라보지는 않는다. 그는이윤 추구라는 구태적 목표로는 조직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음을 진즉 깨달은 한국 기업들의 새로운 이상과 도전을초기업이라고 정의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성공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을 알았으니 해결 방안을 모색할 차례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국 모든 세대가 어울려 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호모 히브리스 / 요하네스 크라우제 , 토마스 트라페

 

 

인류학

(소장정보바로보기)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인간은 이 행성이 배출한 가장 지적인 존재다. 우리는 스스로 전지전능하다고 여기면서도 자기파괴적 충동에 사로잡혀 있다. 팽창하고, 소비하고, 정복하여 고갈시키려는 충동 말이다. 기후위기, 글로벌 팬데믹, 인구과잉, 전쟁, 생태계 붕괴 등 21세기 인류가 맞이한 위험은 스스로의 행위가 남긴 파편들이다. 인간은 이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스스로 일궈온 성공적인 진화의 희생양이 되고 말 것인가?

《호모 히브리스》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류 진화의 역사를 추적해가는 책이다. 고고유전학의 선구자 요하네스 크라우제와 과학 저널리스트 토마스 트라페는 천만 년 동안의 인류의 진화사를 살펴보며 미래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진화의 관점에서 현생인류는 찰나의 순간에 탄생했다. 그 짧은 순간에 인류는 대륙을 정복했고, 북극과 사막을 횡단했으며, 동식물을 지배했다. 이것은 끝없는 승승장구가 아닌 후퇴와 실패를 거듭 극복하는 과정이었다. 지은이들은 이 진화의 과정에 21세기 인류 생존의 과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있다고 말한다.

책의 앞장에 수록된 컬러 지도와 기후변화도를 비롯해, 각 장마다 수록된 지도와 발굴물 사진, 고인류에 관한 실감나는 상상도는 과거 인류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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