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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3년 1월 1주)

작성자
[정보구축팀] [*****@jnu.ac.kr]
작성일
2023-01-09
조회
318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AutoML 창시자가 알려주는)자동머신러닝포함 481866

○ 입수 기간:  12() ~ 16()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클릭 → 이 콘텐츠 사용클릭 → 확인클릭

이용 문의:  1자료실(2): 530-3539 / 2~4자료실(3): 530-3561, 530-3564 /
                  
문학자료존: 530-3556 / 예체능자료존 530-3551~2 / 법학자료실: 530-2290,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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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검은 턴테이블 위의 영혼들 / 박형주

 

 

인권문제

(소장정보바로보기)

 

힙합에 나타난 급진적 흑인운동의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단순히 즐거움을 얻기 위한 대중문화로서의 힙합이 아닌 정치와 사회를 다루는 힙합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된 흑인운동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다뤄 급진적 흑인운동의 역사와 사상적 경향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힙합의 황금기로 불리는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등장한 래퍼들과 이들이 최근까지 만든 힙합 곡들의 배경을 서술하면서 힙합 뮤지션이 20세기에 나타난 급진적 흑인운동의 전통을 받아들인 방식을 세심하게 들여다보았다. 랩 가사에 흑인운동의 유산을 반영하며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고자 한 예술가들, 흑인을 억압하는 체제와 타협하지 않고 맞선 운동가들이라는 두 주체 사이를 가로지르며 이들의 활동과 생애를 조명한 새로운 시도는 힙합 음악의 메시지를 알고 더 깊이 즐기는 동시에 흑인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3 / 김난도 외

 

 

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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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종말, 갈등과 분열, 그리고 전쟁.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평화와 공존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엄청난 위기감 속에서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한다. 자산시장 및 증시의 버블붕괴는 마치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의 데자뷔를 보는 듯하다. 2의 외환위기 경고도 들려온다. 매우 부정적인 전망이 압도하는 2023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소비 트렌드 전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반복되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를 구별하는 작업일 것이다. , ‘불황기의 소비 패턴을 과거와 비교해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소비의 전형성이 사라지는 시대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른바평균 실종이 가장 첫 번째 키워드인 이유다.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2023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당신의 창밖은 안녕한가요 / 바르바라 뒤리오

 

 

국외사진집

(소장정보바로보기)

 

2020년 겨울, 갑작스럽게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전세계인들은 집 안에 격리되는 록다운을 경험한다. 그 상황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채로 사람들은 고립감과 절망감을 느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때 벨기에의 프리랜서 디자이너 겸 사진작가 바르바라 뒤리오가 이 상황에 대한 놀라운 타개책을 제시한다. 각자 매일 바라보는 창밖 풍경의 사진을 찍고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과 메시지를 함께 작성해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하자는 것. View from my window〉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시작한 지 단 한 달 만에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하였으며, 100여 개 도시의 20만 개가 넘는 창밖 풍경의 사진들이 모였다. 그리고 마침내 그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약 260여 개의 풍경이 모여 한 권의 사진집으로 탄생하였다.

 “이 책은 역사적인 한 시기에 대한 순간포착입니다.” 한 프로젝트 참여자의 소감이다. 그의 말처럼 책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처음으로 인류가 공동의 운명을 겪었던 순간을 보여준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 밝게 빛나는 희망과 의지를 이 책 안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우리가 늘 쉽게 지나쳐버리고 마는 일상의 순간들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또한 돌아볼 수 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떠날 수 있는 뜻깊은 세계여행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말 위의 개척자, 황금 천막의 제국 / 마리 파브로

 

 

중앙아시아사

(소장정보바로보기)

 

이 책은 13세기의 몽골의 팽창으로부터 탄생하여 시베리아 서부 일대를 포함해 사실상 오늘날의 러시아 전역을 장악했던, 말 위의 거대한 유목 정권 호르드의 역사를 발굴해낸 대작이다. 유라시아의 거의 절반에 달했던 몽골 제국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했던 호르드, 즉 금장 칸국은 동쪽의 원나라에 비해서 많은 부분들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이 책은 그 숨겨진 역사와 변모상을 폭넓은 사료들을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밝혀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정복 군주였던 칭기스 칸의 네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이자 제1계승자였던 주치를 따른 사람들은 몽골리아의 서쪽 초원을 장악했는데, 30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에 급격히 세력을 확장한 이 주치의 후손들은 스스로를 주치 울루스(ulus : 정치 공동체)라고 생각했고, 자신들의 제국을 가리켜서 호르드(Horde)라고 불렀다.

저자는 호르드가 발행한 주화, 칙령, 외교 서신 등과 더불어 다른 정주 세력들이 아랍어, 튀르크어, 러시아어, 라틴어 등의 언어로 남긴 사료들까지 전부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그간 중국의 원나라와 훌레구 울루스(일칸국)에만 집중되어온 몽골 제국사 연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 책은 유목민을역사의 주변적 존재혹은문명의 파괴자로 바라보던 낡은 관념에 도전하면서, 몽골이 대내외적 환경과 필요에 따라서 자유롭게 변화하는 유연한 정권이었음을 역설한다. 이 책은 그간 잊혀온 한 제국과 그 제국이 세계사에 미친 거대한 영향력을 이해하는 데에 가장 정확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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