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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2년 9월 5주)

작성자
[김지은] [********@jnu.ac.kr]
작성일
2022-09-30
조회
332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가짜 노동포함 317649

○ 입수 기간:  926() ~ 930()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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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문의:  1자료실(2): 530-3539 / 2~4자료실(3): 530-3561, 530-3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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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 데즈카 치사코

 

 

자기관리

(소장정보바로보기)

 

누구나 입버릇처럼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당신은 어떠한가. “귀찮아, 짜증 나, 내버려 둬, 다 싫어.”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인가. “멋져, 좋은데? 기뻐, 고마워.”라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인가.

자존감을 높여주는 코치 & 카운슬러로 30년 가까이 일하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십만 명을 지도해온 이 책의 저자 데즈카 치사코는, 인생을 바꾸려면자신을 바꾸려 애쓰지 말고 나에게 하는 말을 바꾸라고 주장한다. 내 삶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열쇠는, 그럴듯한 계획이나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매일매일 자신과 나누는나와의 대화’, 바로 그말의 힘에 있다는 것이다. 그는 하루 일과를 돌아보며 나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긍정적인 말로 나와의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기 긍정감과 존중감이 높아지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과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된다고!

이 책에는나와의 대화로 인생을 꿈꾸는 대로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겸손이 미덕이라 생각해 자신을 칭찬하는 데 인색했던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칭찬함으로써 달라지는 것들을 뇌과학적으로 근거를 들어 제시한다. 또한 나와의 대화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를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짜 노동 / 데니스 뇌르마르크, 아네르스 포그 옌센

 

 

인문교양

(소장정보바로보기)

 

일하지 않는가짜 노동의 시대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하는 진짜 이유 『가짜 노동: 스스로 만드는 번아웃의 세계』는 우리 사회에 금기시되었던 하는 일 없이 바쁘고 무의미하게 시간만 낭비하는 일, 가짜 노동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의 두 저자는 가짜 노동이 무엇이고, 어떻게 우리의 과잉 노동을 불러왔는지에 대해 깊숙이 탐구한다. 실질적인 통계 자료 외에도 노동 전문가와의 대화, 다양한 조직에서 가짜 노동을 깨달은 사람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왜곡돼 있던 노동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

덴마크 인류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작들을 남긴 인류학자 데니스 뇌르마르크와 철학자 아네르스 포그 옌센은 이 책에서 자신들의 노동, 문화, 정치, 역사,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노동에 대한 새로운 철학적 관점을 제시한다. 크게사라진 시간’ ‘사라진 의미’ ‘시간과 의미 되찾기라는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법한 다양한 노동의 문제를 조명한다. 또한 문제를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짜 노동에서 벗어나, 진짜 일을 하며 노동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는 용기 있는 대안들도 제시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노동에 가지고 있었던 왜곡된 인식과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 장성숙

 

 

인간관계

(소장정보바로보기)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가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며 깨닫게 된 사실이다. 사는 게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면, 마음이 언제나과거에 머물고 있거나미래에 가 있다. 과거는 분노나 후회의 감정에 휩싸이게 하고, 미래는 불안이나 두려움을 잔뜩 가져오는 탓이다. 게다가 행복은 외적 조건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아주 부유하다거나, 사회에서 우러러보는 직업을 가졌거나, 빼어난 미모를 가졌다거나 하는 것들은 행복을 보장해주는절대 수표가 아니다. 저자는 말한다. 행복은지금 여기에만 있고, 남이 만들어주거나 외부 상황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장성숙 교수는 이 책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마음의 뿌리를 다루는 법을 담았다. 그 어떤 상황이 펼쳐지든, 그 누굴 만나든 그 해결책은 근본적으로 같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불행을 확실하게 끊어내고,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알고 있다는 착각 / 질리언 테트

 

 

경제학일반

(소장정보바로보기)

 

이제껏 우리가 세상의 변화를 읽고 탐색하는 데 사용한 도구들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경제 전망은 수시로 빗나가고, 선거에서는 엉뚱한 결과가 나오고, 금융 모형이 실패하고, 기술 혁신이 위험 요인으로 돌변하고, 소비자 조사는 현실을 호도하는 현상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간과하고 있는 것일까? 마크 트웨인의 경구처럼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

파이낸셜 타임스 편집국장이자 인류학 박사인 질리언 테트는 기존의 사회 분석 도구들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복합적인 원인들을 포착할 수 없다고 말하며, 세상 속 진짜 문제를 읽어내기 위한 도구로 인류학을 제시한다. “인류학은 아마존 밀림만큼 아마존 창고를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말하는 그는 세상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그 이면에 감춰진 단서를 포착하고,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고 새롭게 문제를 통찰하는 인류학의 새로운 쓸모를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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