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가베는 문화센터에서 배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와의 시간이 늘어나 아이들이 행복해해요! - 상원·상현(6세) 쌍둥맘 전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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