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초보맘이라서 더욱 어려운 우리 아기!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육아 해법! 아이가 자라 초등학교에 입학할 정도만 되어도 아니, 유치원에 갈 정도만 되어도 육아가 그래도 한결 쉬워진다. 그러나 처음 키워보는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초보맘이라면? 많은 초보맘들이 '막막하다', '어렵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등으로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기들의 의사 표현은 대개 울음소리뿐이고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맘이라면 그 울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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