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중국을 빼놓고는 당신의 비전도, 국가의 전략도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너무나도 광대한 현대 중국은 몇몇 전문가만으로는 그 크고 복잡함을 풀어낼 수가 없다. 어떻게 이 거대한 과제에 도전할 것인가. “중국에 부임하는 이들에게, 중국을 공부하는 학생과 정책 당국자에게, 그들의 책상에 늘 꽂아두고 참고할 만한 책을 만들자.” 이 목적 아래 74명의 중국 전문가와 넘버 원 차이나 싱크탱크 성균중국연구소가 머리를 맞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