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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5년 10월 3주)

작성자
[정보구축팀] [********@jnu.ac.kr]
작성일
2025-10-27
조회
64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입수 기간: 1020() ~ 1024() (9191,287)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클릭 → 이 콘텐츠 사용클릭 → 확인클릭

이용 문의:  1자료실(2): 530-3539 / 2~4자료실(3): 530-3561, 530-3564 /
             
문학자료존: 530-3556 / 예체능자료존 530-3551~2 / 법학자료실: 530-2290,2299 /
            
의학자료실: (061)379-2506 / 고서영인본실: 530-3573 / 치의학자료실: 530-5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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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절창 / 구병모

 

 

문학

(소장정보바로보기)

 

더이상의 수식이 필요치 않은 작가, 그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된 구병모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파과』로 단단한 서사 장악력을, 『네 이웃의 식탁』으로 시대를 감지하는 예리한 시선을, 『상아의 문으로』로 심원한 문학적 상상력을, 소설집 『단 하나의 문장』과 『있을 법한 모든 것』으로 한계 없는 사유의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구병모. 전 세계 십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영화화되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와 ‘한국문학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실험 정신’을 가장 주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김현문학패를 동시에 보유한 그는 이른바 문단과 대중 양쪽에서 열렬하고 공고한 지지를 받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한 작가라 할 수 있다. 그런 그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은 누구보다 드넓은 문학적 영토를 지닌 구병모의 그 어떤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라도 만족시킬 작품이라 할 만하다. 제목인 ‘절창切創’은 ‘베인 상처’라는 뜻으로, 상처에 접촉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어로 쉽사리 정의 내릴 수 없는 기이한 사랑 이야기이기도 한 이 소설은 오독을 전제하지 않고는 읽을 수 없는 타인이라는 영원한 텍스트를 독해하고자 하는 행위, 그리고 그 행위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깊은 성찰로 나아간다.

 

 

 

 

 

 

 

 

 

감정의 과학 / 이선 크로스

 

 

철학/종교

(소장정보바로보기)

 

부정적 감정에서 벗어나 감정의 주인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세계적 심리학자 이선 크로스 교수의 마음 해방 수업

 

불시에 찾아오는 불안과 우울, 무기력, 감정 기복은 때로 우리 일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인관계부터 재정문제, 건강과 수명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것을 뒤흔드는 이 감정들을 아예 스위치 내리듯 꺼버릴 수는 없을까?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선 크로스는 부정적인 감정은 인간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하며, 이성으로 억누르거나 매번 직면해서 싸워야 하는 방해물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오히려 스위치를 돌려서 제대로전환하는 방법만 알면 감정이 삶을 나아가게 하는부스터가 될 수 있다.
『감정의 과학』은 최신 심리학과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감정의 역학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감정을 관리하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룬다. 이 책의 6가지 감정 전환 도구shifter(신체 감각, 주의력, 관점, 공간, 관계, 문화)를 적극 활용하면, 누구나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마약 전쟁 / 요한 하리

 

 

정치/사회

(소장정보바로보기)

 

사람들은마약 전쟁의 목적이 마약 사용을 예방하고 중독자들을 사회로 돌아오게 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시작은 전혀 달랐다. 20세기 초, 미국이 마약 금지법을 통과시키면서 마약국은 범죄의 경중과 마약의 사용처를 따지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사용자를 잡아들이기 시작했다. 합법적 마약을 처방한 의사들마저 체포되는가 하면, 유명한 헤로인 중독자였던 재즈가수 빌리 홀리데이는 표적수사의 대상이 되어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박탈당했다. 이는 국가가 개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방식이처벌이라는 이름의 전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서막이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전쟁의 한가운데 있다.
세계적인 저널리스트 요한 하리는 마약으로 인해 삶이 뒤바뀐 중독자, 10대부터 수많은 살인을 저지른 멕시코의 마약상, 중독의 화학적 기전을 연구하는 심리학자와 생물학자, 각종 마약 복용을 비범죄화하도록 정책을 바꾼 포르투갈의 한 의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약물 중독 문제를 이전과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들려준다. 처벌과 단속에 의존해온 낡은 방식이 더 이상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중독은 약물의 화학적 속성보다는 상실·고립·사회적 단절에서 비롯된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반응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마약을 둘러싼 공포와 오해 그리고 수많은 실패의 역사를 비판하는 동시에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대안을 진지하게 제시하며, 우리가 마약과 중독에 대해 가지고 있던 해묵은 생각들을 뒤흔들어 놓는다.

 

 

 

 

 

 

 

 

 

리더십의 뇌과학 / 마이클 L. 플랫

 

 

경제/경영

(소장정보바로보기)

 

어떻게 하면 최선의 의사 결정을 내릴까? 팀워크를 강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지속적인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리더라면 누구나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다. 하지만 오늘날 서점에 놓인 리더십 도서 대부분은 특정 개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 있다. 나와 조직과 직위가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과 직감을 지금 여기 내가 처한 상황에 곧바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누구에게나 통용되고,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가장 검증된리더십 원리다.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의 뇌과학 교수인 저자 마이클 플랫은 최신 신경과학 연구를 비즈니스 현장과 연결해 리더십을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풀어낸다. 직감과 경험에 의존하던 리더십을 과학적 근거 위에 세우며, 왜 리더가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를사회적 뇌의 작동 원리로 설명한다. 인간관계, 팀워크, 소통, 창의성, 의사 결정, 성과까지리더가 마주하는 모든 과제를 뇌과학적 통찰로 해석하고, 팀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방법, 갈등을 조율하는 방법, 집단 창의성을 북돋는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리더십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뇌과학을 통해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처음 팀장을 맡은 신임 리더부터 거대한 조직 전체를 운영하는 CEO까지,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리더에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그래서 가장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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