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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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구축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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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년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입수 기간: 8월 12일 (월) ~ 8월 16일
(금) (총 130종 226권)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
클릭 → ‘이 콘텐츠 사용‘ 클릭
→ ’확인‘ 클릭 ○ 이용 문의: 1자료실(2층): 530-3539 / 2~4자료실(3층): 530-3561, 530-35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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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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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 바츨라프 스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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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 (소장정보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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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우월한가? 무한한 성장은 과연 가능한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부터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부터 국가의 연간 GDP까지. 통계분석의 대가 바츨라프 스밀이 최신 과학과 공학, 역사와 예술을 통합하는 압도적 지식으로 현대 문명의 실상을 측정한다. 크기를
알아야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자연과 환경,
인간과 사물, 사회와 경제를 결정하는 크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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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하이트의 바른 행복 / 조너선 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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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심리 (소장정보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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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마음》 《나쁜 교육》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 사상가인 조너선 하이트는 고대의 지혜와 현인들의 말씀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는다. 현재 우리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의 모든 것은 이미 여러 고전에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행복의 지표를 제대로 취사선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긍정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행복의 근원에 대해 탐구해 온 하이트는 그 어떤 진리라 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음미하고, 발전시키고, 우리의 삶과 연결시키지 않는 한
무용지물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열 가지 행복 법칙은 무심결에 우리가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지혜의 말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행복의 근원과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 어떤 행복 안내서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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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알고있다 / 김종성,
이택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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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수학/수학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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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결정적 순간에는 늘 수학이
있었다. 오펜하이머의 원자폭탄 프로젝트부터 넷플릭스가 OTT의
제왕이 된 비결, 정보화사회의 중추였던 반도체의 발전과 엔비디아의 시작, 인류의 거대한 대전환이 되어준 챗GPT의 탄생까지, 급변하는 세상에서 수학은 언제나 인류에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선사했다. 자연계와 인간 사회는 아무리
무질서해 보일지라도 언제나 어떤 수학적 질서를 따른다. 무작위라고 여겨지는 데이터조차 그렇다. 문명과 자연에서 나타나는 이 다양한 수학적 질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이 책은 수학적 질서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이 수학의 힘을 깨닫고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수학·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위니버스가 집필했다. AI 이미지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직접 4K 이미지를 만들며 어려운 내용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답게 이 책에서도 다양한 이미지를 제시하며
현대 사회에서 쓸모 있는 수학만 골라 차근차근 설명해간다. 수포자라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수학적
사고를 활용해 틀리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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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여행자를 위한 노르망디×역사 / 주경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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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일반 (소장정보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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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에서 가장 멋지게 길을 잃기 위해 도시여행자에게 들려주는 노르망디의 시공간 이야기 복잡한 서양사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들려주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가 도시의 깊은 맛을 즐기는 도시여행자들을
유럽 문명의 중심지로 안내한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이어 이번에 소개할 곳은 ‘노르망디’다. 30년 전 파리 유학 시절 처음 방문하고, 이후 몇 번이나 더 노르망디를 찾게 된 것은 이 지방 곳곳에 깊게 밴 역사와 예술의 향기 때문이다. 이제 노르망디 여행자들을 위한 역사학자의 친절하고 지적인 안내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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