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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4년 6월 4주)

작성자
[정보구축팀] [********@jnu.ac.kr]
작성일
2024-07-01
조회
586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입수 기간: 624() ~ 628() (176344)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클릭 → 이 콘텐츠 사용클릭 → 확인클릭

이용 문의:  1자료실(2): 530-3539 / 2~4자료실(3): 530-3561, 530-3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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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한국의 능력주의 / 박권일 저

 

 

사회문제일반

(소장정보바로보기)

 

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 참는 한국, 한국인

불편한 진실한국인의 64.8% 불평등 찬성, 12.4%만 평등 찬성

시험, 보상, 능력, 무임승차, 개천 용, 억울하면 출세하라

능력에 따른 차별, 능력주의는 어떻게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는가

 

시험에 합격하지 않거나 일정한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상을 받는 것에 대해, 예컨대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한국인들은 유독 불편해한다. 자격이 없다, 불공정하다는 것이다. 자못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이 논리의 핵심에 능력주의(meritocracy)가 있다고 책은 말한다. 능력이 우월할수록 더 많은 몫을 가지고 능력이 모자랄수록 더 적은 몫을 가지는 것이 당연시되는 것. 이 룰이 깨지면 부정의하고, 불공정하며 사회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일로 비난받는다. 이 책은 이렇듯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 참는한국 사회와 한국인에 대한 보고서다.

 

 

 

 

 

 

 

 

 

폭염 살인 / 제프 구델 저

 

 

환경문제

(소장정보바로보기)

 

바야흐로 대폭염 시대, 해마다역대급 더위를 경신하는 가운데 지구는 점점 더 빠르고 더 뜨거운 멸종을 향해가고 있다. 전력난과 물가 폭등, 슈퍼 산불과 전염병에 이르기까지, 폭염은 우리 삶을 전방위로 압박할 것이며, 그 끝에는 죽음 외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폭염 살인』은 최전선의 기후 저널리스트 제프 구델이열국 열차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본 달궈진 지구의 모습에 대한 폭염 르포르타주다. 이 책은 산업혁명 이후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2023년을 예견한 책으로 미국 사회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는 평균기온 45도를 웃도는 파키스탄부터 시카고, 사라져가는 남극에서 파리까지 가로지르며, 우리 일상과 신체, 사회 시스템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폭염의 참상을 낱낱이 기록한다. 진화의 속도를 넘어 폭주하는 더위,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예측 불허의 재앙 앞에서 에어컨의 냉기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극한 더위가 불러올 죽음의 연쇄 반응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아마존 디스토피아 / 알렉 맥길리스 저

 

 

디지털/정보화사회

(소장정보바로보기)

 

“아마존 없이 살 수 있겠어?” 미국 소비자의 이 질문은 얼마든지 바꿔 쓸 수 있다. 쿠팡 없이 살 수 있겠어? 알리 없이 살 수 있겠어? 물론 살 수 있다. 혹시 그럴 수 없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이 기업들이 우리의 일과 경제와 정치와 심지어 우리 삶의 조건을 온통 좌우한다 해도 감수해야 하리라.

 

이 책은에브리씽 스토어’ ‘에브리웨어 스토어로 불리는 거대기업 아마존이 미국의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하고, 지역적 격차를 더욱 벌리고,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세금을 회피하고, 정치와 민주주의마저 타락시키는 그 현장을 속속들이 파헤친 탐사 르포의 결정판이다. 심층적 취재와 함께 약자들에 대한 공감어린 필치로 미국 전 언론의 상찬을 받은 책이기도 하다. 하나의 거대 소매플랫폼 아래서 고통 받는 노동자, 소기업, 지역공동체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이 책을 아마존판 『노마드랜드』 『힐빌리의 노래』로 읽게 한다.

 

아마존은 한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사람을 승자와 패자로 나누는 신자유주의적 재편 과정에서 압도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이 책은 점점 더 짙어가는 그 그늘에 덮인 미국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아마존의 방식을 뒤따르고자 애쓰는 국내 기업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밖에 없다.

 

 

 

 

 

 

 

 

 

주정뱅이 연대기 / 마크 포사이스 저

 

 

인문교양

(소장정보바로보기)

 

코로나19 이후 바뀐 음주 회식 문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술 사랑은 여전히 커지고 있다. 2022년 국내 주류 출고량이 327만 킬로리터로 전년 대비 5.4%가 늘며 주류 시장이 활기를 띤 것이다. 사람들의 음주 문화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바야흐로 취향의 시대. 취향에 맞게 술을 적당히, 다채롭게 마시는 것이 유행이다. 술을 사랑해 마지않는 위대한 술꾼들은 취함을 위해 다양한 주종을 가리지 않으니. 2023년 국내 위스키 수입량이 처음으로 3만 톤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말해주듯, ‘부어라 마셔라에 열광하던 애주가들은 이제 와인, 위스키, 전통주 등 여러 술을 배우며 마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이제 술을 몇 병까지 마실 수 있는지 묻지 않는다. 위스키 추천을 받고, 와인의 품종을 알아보고, 각각의 술에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아보며 지식을 쌓는다. 하지만 아무리 똑똑하게 술을 마셔도 그 끝은 주정뱅이와 같으니, 몽롱한 기분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젠장, 우리는 왜 술을 마실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면, 이 책을 펴기에 적절한 시기일 것이다.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은좋은 술이 없는 곳에 좋은 삶이란 없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장자는술 마시는 꿈을 꾸는 사람은 아침이 밝으면 슬프다라며 한탄했다. 술이 부르는 다양한 사건과 사고에도 불구하고 술꾼들은 말과 시, 노래로 끝없이 술을 찬양했다. 취기에 기대 과거 주당들이 어떻게 술을 사랑했는지 진지하게 궁금해하기 시작했다면, 저 술집 구석에서 당신을 향해 비틀비틀 걸어오는 마크 포사이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라. 술꾼들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서라면 그를 따라올 자가 없을 테니 말이다.

작가이자 언론인, 편집인, 그리고 술자리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사랑해 마지않는 재담꾼 마크 포사이스가 이번에는 쉬지 않고 마셔온 술꾼들의 세계로 풍덩 빠져든다. 선사시대 술 취한 원숭이부터 고대 이집트인들의 만취 축제, 중세시대 선술집과 에일하우스, 서부시대 살룬의 풍경이 왁자지껄하게 펼쳐진다. 어느 시대에서도 어떤 대륙에서도 술 마시기를 사랑했던 주정뱅이들의 역사를 재잘거리는 포사이스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이들이 빚어낸 역사의 한 장면에 매료될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을 때는 꼭 좋아하는 술 한 잔을 곁에 두길 권한다. 흥미진진하고 알딸딸한 술꾼들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술을 입가로 가져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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