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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2022년 12월 1주)

작성자
[박소담] [*****@jnu.ac.kr]
작성일
2022-12-05
조회
379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전남대학교도서관

(정보구축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요가 수트라포함 302447

○ 입수 기간:  1128() ~ 122()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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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문의:  1자료실(2): 530-3539 / 2~4자료실(3): 530-3561, 530-3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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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교양의 힘 / 사이토 다카시

 

 

자기계발

(소장정보바로보기)

 

우리는 흔히 품위 있거나 우아하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교양 있다라는 말로 칭찬하고, 상식이 부족하거나 말실수가 잦고 생각이 짧은 사람을 향해교양 없네라고 말한다. ‘교양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학문, 지식,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품위. 또는 문화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그럼 교양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본 최고의 명문대 중 하나인 메이지대학교의 교수이다. 사이토 다카시는 교수라고 하여교육에 관련한 책만 집필하지는 않는다. 그의 관심은 인문학, 역사, 수학 등 매우 다양하다. 게다가 이를 단순한 관심으로 끝내지 않고 끊임없이 분야를 넓히며 책으로 써내고 있다.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부터 교양인의 삶이란 일부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시작한다. 진짜 교양 있는 생활은 일부만 큰맘 먹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신을 이름 없던 학자에서 명문대 교수로 이끄는 힘이 되어 준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 준다.


 

 

 

 

 

 

 

 

 

틱낫한 지구별 모든 생명에게 / 틱낫한

 

 

철학/교양

(소장정보바로보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 지도자이자 살아있는 부처라 불리는 틱낫한 스님.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로 세계를 변화시키고 전 세계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틱낫한 스님의 유고작이 출간됐다.

신간 〈틱낫한 지구별 모든 생명에게〉는 80여 년 동안 선불교의 승려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의미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그가 인류에게 남기는 마지막 이야기다. 그 어느 때보다 상처 입고 고통받고 있는 인류와 아름다운 행성 지구별에 대한 사랑과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마음수련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음악이 죽은 날 / 안나푸르나

 

 

예술

(소장정보바로보기)

 

우리에게는 「Vincent」를 부른 가수로 널리 알려진 돈 매클린은 자신의 대표작 「American Pie」에서 어릴 적 신문 배달을 하다가 버디 홀리와 리치 밸런스, 빅 파퍼의 부고를 읽고 그날을음악이 죽은 날(The day the music died)이라며 비통해하는 모습을 반복해 부른다. 버디 홀리를 비롯한 당대 로큰롤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자신도 기뻐했고 다른 사람들 또한 행복해했는데, ()의 죽음으로 더는 그럴 수 없다는 아쉬움 내지는 절망감에서 나온 한탄이었다. 그런 점에서음악이 죽은 날은 자신을 구성하는, 또는 자신이 속한 한 세계의 붕괴를 뜻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네들의 부고를 접할 때마다 때로는 한숨을 내쉬며, 때로는 술 한 잔 기울이며 애도하고 통곡하기 마련. 그러면서 아스라이 그들과 그들의 음악을 다시 머릿속에서 플레이어한다.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 곽재식

 

 

수학/과학

(소장정보바로보기)

 

 ‘무서운 이야기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중년세대라면 안방극장을 책임진 정통 K공포물 〈전설의 고향〉이 있겠고, 90년대생들에겐 초등학교 시절을 오들오들 떨게 한 만화 〈무서운 게 딱 좋아〉나 자유로 귀신 또는 빨간 마스크 같은 도시전설들이 생각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대를 초월해 물귀신부터 심령사진, 악령 들린 인형, 우물에서 기어 나오는 망령, 엘리베이터 귀신, 점성술 등 다양한 초자연현상을 다루며, 괴담과 기사(奇事)에 과학을 한 스푼 얹어 그 신비함의 베일을 벗긴다.

혼자 탄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정원 초과 벨이 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창백한 얼굴에 검은 갓을 쓴 저승사자의 정체는? 혹시 흉가에 다녀온 후 이유 없이 몸이 아픈 건 귀신에 씌었기 때문일까? 학교괴담의 단골 소재, 오싹한 발소리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화학자이자 괴심파괴자로서 저자는 으스스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그 속에 감춰진 과학적 원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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