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
|
|||||
(정보구축팀) |
||||||
|
||||||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년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정보보호개론” 포함
239종 375권 ○ 입수 기간: 11월
21일 (월) ~ 11월
25일 (금)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서명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
클릭 → ‘이 콘텐츠 사용‘ 클릭
→ ’확인‘ 클릭 ○ 이용 문의: 1자료실(2층): 530-3539 / 2~4자료실(3층): 530-3561, 530-3564 / |
||||||
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
||||||
|
|
|
|
|||
|
|
|
눈에
선하게 / 권성아 외 |
|||
|
방송/신문 (소장정보바로보기) |
|
눈이 보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세상을 글로 그려내는 사람들이 있다. 볼 수 없는 사람들과 함께 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화면해설작가’가 그들이다. 시각장애인들은
영화나 드라마 등 화면 속 등장인물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대사 없이 처리되는 여러 정보들을 ‘들리는 말’로 전달받는 일이 필요하다. 그들에겐 ‘눈에 선한 것을 귀에도 선할 수 있도록, 눈으로 보는 것을 귀로도 볼 수 있게 만드는 일’이 절실하다. 『눈에 선하게』는 10여 년 동안 함께 ‘보는’ 세상을
꿈꾸며 이와 같은 작업에 매진해 온 다섯 명의 베테랑 화면해설작가가 쓴 고군분투기다. 이 책은 업계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작가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를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직업적 수기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화면해설은
그저 ‘좋은’ 일 정도로 여겨지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시각의 한계를 언어화된 소리로 극복하는 그들의 업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탁월함, 예술성을 요구한다. 그들의 작업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것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장애 유무를 떠나 아름답고 뛰어난 무언가를 알아보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
|
|
|||||
|
|
|
|
|||
|
|
|
그건 부당합니다 / 임홍택 |
|||
|
인문교양 (소장정보바로보기) |
|
수 년 전,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는 당시 대통령을 포함한 수백만
독자들에게 ‘세대론’이란 생각거리를 제공했다. 사실 책의 목적은 90년생이라는, 인류 최초로 목격된 희귀 종족의 습성을 관찰해 “쟤들은 이렇대”라고 설명하기 위한 게 아니었다. 책을 쓴 작가 본인도 ‘특정한 누군가만의 문화’라는 분류 자체가 편견이라 말하고 있다. 세대를 다루고 있지만 세대를 가르기 위한 건 아니었다는 얘기다. 오히려
방치된 채 점점 깊어지고 있는 세대 간 갈등의 골을 수면 위로 드러내려는 의도였다. ‘건강한 논의’가 책의 궁극적 목적이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갈등의 골은 한도 끝도 없이 깊어졌다. 서로 다르다는 사실은
이해의 대상이 아닌 싸움의 소재가 되었다. 사실 세대 갈등에 있어 서로 이해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해답이 없는 게 사실이다. BC1700년경 수메르 석판 한 귀퉁이에 “(자녀에게) 철 좀 들어라, 왜
그렇게 버릇이 없느냐”란 낯익은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는 사실은, 인류가
발전해온 지난 수천 년간 세대 갈등의 해법만큼은 찾아내지 못했다는 걸 반증한다. |
|||
|
|
|||||
|
|
|
|
|||
|
|
|
윈도우 디지털 포렌식 완벽 활용서 / 이승무 |
|||
|
컴퓨터/IT |
|
# 17년 경력의 디지털 포렌식
전문 수사관 출신 저자가 들려주는 실전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증거와 윈도우 디지털 포렌식 디지털 포렌식은 디지털 디바이스에서 범죄와 관련된 증거를 찾아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가는
과학 수사의 한 분야이다. 디지털 포렌식 분석관은 현장에서 전문 도구를 사용하여 디지털 증거를 획득하고
분석한다. 현장 중심의 디지털 포렌식에서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무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상의 범죄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디지털 기기에서
단서를 찾아 범죄와의 연관성을 입증해가는 디지털 포렌식 증거 분석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
|||
|
|
|||||
|
|
|
|
|||
|
|
|
콜트 / 짐 라센버거 저, 유강은
번역 |
|||
|
교양세계사 (소장정보바로보기) |
|
서부 개척 시대의 주인공이자 미국 산업 혁명의 기수, 콜트는 리볼버를 창조한 동시에 리볼버의 대명사가 되어 콜트라는 이름을 역사에 남겼다. 하지만 정작 새뮤얼 콜트라는 인물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그는
당시 미국 10대 부호이자 미국 산업 혁명의 기수였고 서부 개척 시대의 주인공임에도 말이다. 〈뉴욕타임스〉 기자이자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인 짐 라센버거는 철저한 연구 조사를 통해 새뮤얼 콜트의 진짜
모습을 그려낸다. 흥미진진한 탐사 보도를 읽는 듯한 이 책은 리볼버의 탄생부터 콜트 무기 공장의
번성을 남북 전쟁, 미국 산업 혁명, 골드러시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풀어 놓는다. 총기 마니아는 물론 미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콜트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게다가 서스펜스를 동반한 일화들이 끊임없이 몰아치기에 논픽션으로서의 재미도 훌륭하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