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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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구축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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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도서를 안내하오니 교육 · 연구와 학습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신착도서 글 게시기간은 게시일로부터 1년입니다. 필요 시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도 서 명 : ’슬기로운 대학생활’ 포함 313종 640권 ○ 입수기간 : 3월 23일 (월) ~ 3월 27일 (금) ○ 이용장소: 해당 자료실 ○ 도서목록: 첨부파일 참조 ※ 자료실, 청구기호 오름차순 정렬 매크로 사용 설정 방법 : 파일 상단 보안경고 ‘옵션‘ 클릭 → ‘이 콘텐츠 사용‘ 클릭 → ’확인‘ 클릭 ○ 이용 문의: 문학자료실: 530-3577 / 인문사회과학실: 530-3561~2 / 자연과학예체능실: 530-3564~5 | ||||||
추천 신착 도서 이번 주 신착자료 중 각 분야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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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대학생활 / 최진오, 조명실, 오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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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체적인 대학생활 안내서로 학점과 공부법은 물론, 연애, 인간관계, 성격, 가족 문제에 걸쳐 학생들이 고민하는 모든 문제를 친절하게 답해 준다. 학습부진 및 정서장애, 상담 및 인성교육, 사회언어학 및 의사소통을 전공한 저자 3명이 학생들을 지도하며, 신입생들이 자주 상담해 왔던, 또 가장 많이 고민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신입생이라면 책을 통해 대학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법과 극복 방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또 한 명의 사람! 대학생을 지도 중인 교수와 부모님이라면 이 책이 당신들의 학생과 자녀가 지금 이 순간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문제를 조언하고 답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꼰대에서 멘토로 거듭나고 싶은 당신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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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란 무엇인가? / 벤 핀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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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장정보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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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란 무엇인가? 행복이나 즐거움과 어떻게 구분되는가? ‘재미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 책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온 재미라는 현상에 대한 최초의 사회학적 연구를 담고 있다. 아울러 우리의 어린 시절 기억 속의 재미, 성인기의 재미, 일터에서 경험하는 은근한 재미, 그리고 재미에 대한 우리의 생생한 경험을 탐사한다.
이 책은 재미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자 노력했다. 역사적으로 학계에서 재미가 어떤 설명으로 개념화되었는지, 재미가 일, 가족, 교육, 레저 등 다양한 맥락에서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지, 시대에 따라 나이에 따라, 지역에 따라, 직업에 따라, 성별에 따라 재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같은 직업군, 같은 나이군, 같은 시대에 따라서 사람마다 재미의 양상이 어떤 방식으로 달라지는지, 그리고 우리는 왜 재미와 웰빙, 행복 등과 혼용해서 표현하는지 등을 분석하고 살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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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에 관한 7가지 감각 / 데이비드 에드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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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들이 앞다투어 내세우는 비전은 바로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분야에서도 창조적 영감을 떠올리는 도구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창조로 연결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하버드대에서도 일찌감치 이런 강의를 진행해왔다. 하버드대 바이오 응용 공학 비스 연구소에서는 ‘창조하는 법과 그것을 중요하게 만드는 법’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개설해 학생들이 사회적·문화적 혁신을 일으킬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강의를 진행하는 사람은 “하버드대 교수 중 가장 혁신적인 인물”(보스턴 글로브)로 꼽히는 데이비드 에드워즈 교수다. 그는 필터가 필요 없는 식물 공기청정기, 기체 형태로 된 흡입형 초콜릿, 디지털 향수 등 현실의 제약을 뛰어넘는 놀라운 발명품들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국내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처럼 분야를 구분하지 않는 새로운 미학적 개념으로 미개척 분야를 탐험하고, 발견하고,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꿔놓는 선구적인 창조자들이 지닌 미학적 감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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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 한근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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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의 멘토 한근태 박사가 정리한 500쪽에 엄선한 400개가 넘는 일상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 재정의. 일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그냥 정의가 아니라 자기만의 재정의를 해야 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업의 정의부터 내려봐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그는 많은 자기만의 재정의를 했고 그 재정의를 토대로 비즈니스의 핵심을 명확하게 끄집어내 성공했다. 정의를 내리지 않은 채 일을 한다는 것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 채 일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만큼 정의를 내리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그 정의는 반드시 완전히 체화되어 자기화한 자기만의 재정의여야 한다. 따라서 이제부턴 ‘업의 정의’가 아니라 ‘업의 재정의’부터 내려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남이 내린 정의는 자기 것이 아니다. 자기가 고민해서 내린 정의가 진짜 본질에 접근해서 내린 정의이다.
이 책은 700명 CEO들의 코치이자 멘토인 한근태 교수가 직접 재정의를 내려가며 독자들이 자기만의 재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재정의 강의에 가장 열광했던 사람들은 CEO들이었다. CEO들은 재정의 내리기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는 일은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고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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